[블리치] 쿠로사키 이치고 - 사신부터 퀸시까지 능력 총정리
사신 & 퀸시 능력 편
사신 : 영락
영력을 시각화 해서 끈 같은 형태로 보는 것을 영락이라고 하는데, 보통 영은 흰색 사신은 붉은 색이다. 초기 언급시 상위 사신만 가능하다고 했으나, 쿠로사키 이치고는 연습도 없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줌.
사신 : 기본 참월
명문 사신가와 퀸시의 핏줄이 합쳐져 태어난 쿠로사키 이치고의 시해 참월은 무식한 부억칼 처럼 보이며, 칼집이 없어 붕대로 매고 다닌다. 칼에 영압을 쏟아부어 거대한 검기를 발산하는 월아천충이 사용가능.
사신 : 기본 천쇄참월
쿠로사키 이치고의 천쇄 참월은 무식하게 커다란 검폭이 줄어들며,
검신부터 칼자루까지 완전 검은색으로 변하며 기본적인 능력은 초고속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며, 이동속도 및 공격속도를 높여준다.
퀸시 : 블루트 베네
쿠로사키 마사키(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퀸시의 핏줄 덕분에 사용 하는 이치고의 블루트 베네는 퀸스 특유의 방어술인데, 영자를 핏속에 흘려넣어 방어력 상승시킨다. 이치고는 유하바하의 참격도 견뎠다.
1차 폭주: 바쿠야와의 최종결전
쿠로사키 이치고 호로화 능력편 - 1차 폭주부터 천년혈전까지.
소울 소아이어티 편에서 바쿠야와의 최종결전에서, 만해 상태인
상태로 본인의 힘을 끝까지 끌어내다가, 내면의 호로가 이치고를
지배한 상태로, 거칠고 광적인 느낌이라 팬들이 좋아하는 호로화.
안정화 전 호로화 : 바이자드와의 내면 투쟁
바이자드들이 알려준 내면의 호로 제어법을 하는 중에 튀어나온
안정화되지 않은 호로화 형태, 기본적으로 괴물 형태인 호로에 더욱
닮은 형태이며, 이 당시에도 이성은 호로에 지배당한듯이 보인다.
안정화 후 호로화 : 그림죠와 재 대결
바이자드들 덕분에 배운 호로화 제어가 성공하여 얻음 힘을 그림죠와 재 대결 때 사용하는데, 만해로도 상대가 안되던 그림죠와 거의 동급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승리한다.
2차 폭주 : 우르키오라 시파와의 최종결전
우르키오라 시파와의 2차전에서 두번째 레스렉시온을 사용한
시파에게 가슴에 구멍이 뚫리는 치명상을 입은 상태라, 생존본능에 따라 튀어나온 모습으로, 이성을 잃고 되는데로 폭주하는 모습.
2차 안정화 : 야미 아르고를 상대로 재 대결
2차 폭주 후 안정화된 이후에는 가면의 디자인이 조금 변하는 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월아천충만 강해진 듯한 느낌만 드는 단계로
호로화 하는데에 부담을 많이 느끼는 듯이 보인다.
최종 안정화 후 : 아이젠을 상대로 대결
천쇄참월 Ver.2는 이치고가 단계에서의 수련을 마치고 초월자가 되어 등장하여 사용했으며, 형태는 칼받침이 커지고 쇠사슬이 길어져 팔을 묶는다. 사용 시 사신의 힘을 모두 잃는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이 가능.
최종 호로화 : 천년혈전 유하바하와의 대결
진 참월 획득 후 유하바하와 싸우던 도중에 호로화를 하는데, 가면이
없으며, 호로화의 왼쪽 무늬가 몸의 반을 덮고 한쪽으로만 뿔이 보인다. 본인의 피를 이용해 월아천충 +그랑 레이 세로를 사용.
쿠로사키 이치고 풀브링 능력편 - 1차 해제부터 풀브링 +만해 단계까지.
풀브링 1단계 : 풀브링 연습중
이치고가 풀브링 3단계 중 첫번째 단계에서 획득한 형태는 만(卍)자 모양의 영압이 생기는 것인데, 초기에는 타격능력이 무척 약했으나,
최종적으론 수리검 형태로 날려서 공격하는 형태로 사용함.
불명 2단계 : 츠키시마 슈쿠로와의 대결
이치고가 풀브링 3단계 중 두번째 단계에서 획득한 형태는 전신을
덮는 검은 영압같은 모습으로, 사패장과 무척 닮아 있으며, 검은
영압을 뭉쳐 참백도처럼 휘둘러 싸운다.
불명 3단계 : 츠키시마 슈쿠로와의 재 대결
이치고가 풀브링 3단계 중 번째 마지막 단계에서 획득한 형태는
특이한 형태의 슈츠를 입은 모습이며, 영압을 뭉쳐 사용하던 검이 실제 검의 형태로 보이며, 만해처럼 고속능력에 최적화된듯 보인다.
풀브링 + 시해 : 긴죠 쿠고와의 대결
긴죠에게 힘을 뺏긴 직후 루키아에게 사신 대장들을 통해 얻은 힘을
되돌려 받은 시점의 경우, 기존 시해보다 참마도 형태가 되었으며,
근원적인 힘을 쓴다는 설정 때문인지 월아천충의 파워가 강화됨.
풀브링 + 만해 : 긴죠 쿠고와의 대결
긴죠와의 싸움 중 풀브링 힘이 융합된 만해 천쇄참월을 사용했던
시점에는 칼등에 3개의 돌기가 생기는 차이가 있었고, 기존 천쇄참월보다 월등히 강해진 내구도와 속도를 보여줬다.
쿠로사키 이치고 진 시해 및 만해 능력편 - 천년혈전 편
진 시해 : 진 참월들.
호정 0번대 제 3관 서방신장 도신 니마이야 오에츠를 만나 이치고가
가진 진짜 참월을 알게 되는데, 진 참월은 긴 도(호로+사신)와 짧은도(퀸시)로 되어 있으며, 월아십자충이라는 십자가 모양의 공격이 가능.
진 만해 : 진 천쇄참월.
진 천쇄참월의 경우, 기존의 천쇄참월이 좁은 도인데 비해 가운데가 비어있는 대검의 형태로, 차이가 크다. 마지막쯤에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로 인한 견제로 제대로 사용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