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두뇌파로 알려졌지만 마음만은 뜨거운 - 우라하라 키스케의 명대사들.
Main 영상에서는 우라하라 키스케의 명대사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붕옥의 힘으로 오리히메와 차드가 풀브링의 힘을 깨닫자 둘을 데려온 우라하라가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붕옥관련 언급은 없이 새로운 능력이 가진 것 만을 언급하며,
그 힘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하라는 대사입니다.
마치 자유로운 선택지가 있는 듯이 이야기를 하는 우라하라가
멋지기도 살짝 얄밉기도 하네요.
이번 클립에 보여드린 두 번째 대사는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당시 이야기를 들은 이치고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런지…
세 번째는 렌지와 싸울 때 떠올렸던
우라하라가 이야기 했던 내용인데요
15년을 일반인으로 살던 사람보고 갑자기
제대로 검을 잡는 각오를 하라니..
아무래도 이치고가 잘 받아들인 이유는 ‘지킨다’라는 표현을,
우라하라가 절묘하게 계속 언급하며 강조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검에서 각오는 잘 안느껴지지만, 우라하라의 눈빛에서는
꽤나 섬뜻한 느낌이 드네요 ㅎ
6권 커버에 언급되어 있던 우라하라의 대사입니다.
모든 음모와 계획을 알고 있는 인물이라는 게 보여졌죠.
다음 명대사는 슈츠슈타펠 아스킨이 유하바하가 만드는 세상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한 직후 우라하라가 남긴 대사인데요
살짝 마유리와 자엘아폴로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대사입니다.
이후 그림죠를 이용해 아스킨에게 치명적인 패배를 입힌 후에 남긴
말도 상당히 인상적이죠. ‘가능성이 있는 건 전부 준비해 둔다‘
너무나도 현실적인 대답인데, 눈빛과 얼굴 상태 때문인지
약간 공포스러운 대사였죠. ‘모두가 하는 거잖아요.’ ㅋ
우라하라는 말이 너무 많거나 아님 애니속에선 언급이 별로 없어
마음에 드는 명대사를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혹 여러분이 생각하는 조금 더 마음에 드는 명대사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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