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슈테른릿터 그레미 투뮤에 대해 알아보자 - 등장부터 패배까지 그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이번 영상에서는 저번 영상에 이어 그레미 투뮤의 등장부터
패배까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레미 투뮤에 대한 간단 소개.
"그레미 투뮤는 후드를 언제나 둘러쓰고 다니는
금발의 소년 이미지의 퀸시 입니다."
"그러나 최후에 밝혀진 그의 실체는 뇌 밖에 남지 않았던 인간이었죠.
에스파다쪽의 아루루에리가 떠오르는.."
"그의 성격은 평소에는 침착한 모습으로 보이며, 전투시에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만,"
"켄파치와의 대전 중에 광기를 보여주며, 동료의 죽음 따위를
상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자신이 최강이라고 믿고 이러한 자신의 능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그의 슈리프트 능력은 더 비저너리로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화
시키는 블리치 세계관 속에서 가장 사기적인 능력인데,"
그 능력이 사기적이었기 때문인지, 퀸시들도 그를 가둬 뒀다고 하며,
"운석을 소환했을때는 차라리 죽였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걸로 봐선
그의 능력에 대해서 공포감을 느꼈던 퀸시들도 있는 듯 합니다."
"자세한 그의 능력에 대해서는 기존에 제작했던
상기의 영상을 확인해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의 등장부터 패배까지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의 등장(?) - 샤즈 도미노
"최초로 등장(?)이라고 하긴 뭣 하지만 그레미 투뮤와 관련된 이야기의
시작은 샤즈 도미노라는 슈테른릿터의 등장부터입니다."
"샤즈 도미노란 인물은 표범 무늬 옷을 입고 있으며, 표창(?)같은 걸
던지는 슈테른 릿터로 만화속에선 능력이 드러난 적이 없죠."
"능력을 밝히기 직전, 웨코문드에서 돌아온 이치고에게 단칼에,
쓰러지는 바람에 그냥 엑스트라로 많이들 생각하죠."
"게다가 나중에 슈테른릿터 26인을 소개할 때 빠져 있어 설명이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그냥 쿠보가 까먹은 듯..)"
"그런 구멍을 메우기 위해서인지, 설정집 13 BLADEs에 포함된 소설에서
정체가 드러나는데요. (그것도 본인이 아닌 소설가가…땜빵을..)"
"소설에서 드러난 그의 정체는 그레미 투뮤가 만들어낸 생명체….
그웨나엘 리와 동일하게 상상으로 만들어 낸 존재라고 합니다."
"가진 특수 능력 슈리프트는 더 바이어빌리티로 주변의 영자를 거둬들여
초재생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애니 속 바운트 같은데..)"
"그 덕분에 그레미 투뮤가 상상을 그만둬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잇었고,"
"이를 지켜본 유하바하가 샤즈 도미노를 슈테른 릿터로 인정하게
되었다고하며, 천년혈전 이후에도 그 능력으로 되살아납니다. "
"그래서인지 그의 슈프리트 명은 특이하게도
시그마(타 슈테른릿터는 영문, 시그마는 로마자)입니다."
"이런 내용이 소설에서만 나오는게 참 아쉬우면서도, 이렇게라도
알게 된 건 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든 엑스트라같은 등장만 보여줬던 샤즈 도미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자세한 소설 내용은 다음에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최초의 등장(?) 2 - 그웨나엘 리
"그 이후 그레미 투뮤 관련이야기는 그웨나엘 리의 등장에서 다시
시작되는데, 그는 약간 변태같은 얼굴을 지닌 노인 퀸시입니다."
"켄세이와 로쥬로를 치료하던 이사네와 야치루에게 등장하여
그의 슈리프트 능력을 선보였는데요."
그의 능력은 더 베니싱 포인트로 크게 3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모습만 숨기는 능력이죠.
(일종의 클록킹?)"
"두 번째는 자신의 존재까지 사라진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으면서
공격을 하거나 받지 않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될듯 합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기억까지 사라진다고 합니다.
(본적이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림..)"
"상당히 특이한 능력이긴 한데, 공격 수단이 워낙 약해 보여서인지..
야치루에게 큰 피해를 주질 못했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능력 베니슁 포인트를 이용해
몇번이나 야치루를 공격하고 사라졌는데. "
"큰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 야치루가 시해 삼보검수를
사용한 이후 바로 밀리기 시작하네요."
"여기까지 그레미 투뮤가 모습은 등장하진 않았지만,
능력을 통해 등장했던 장면들이었습니다."
패색이 짙어진 그웨나엘 리를 한심한듯 바라보던 인물이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그레미 투뮤 본인으로, 그는 그웨나엘 리가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임을 밝히며 가치가 없다며 없애버리며 등장합니다."
그레미 투뮤의 진정한 최초 등장.
"결계속에 투뮤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해 하는 이사네에게
자신이 이미 켄세이와 로쥬로를 죽였다는 것을 이야기하죠."
"당시 켄세이와 로쥬로를 어떻게 죽였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상상의 힘인 비저너리로 죽음을 상상해 죽였다고 보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그런 능력이 있다면, 자라키도 동일한 방법으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상상해 죽인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 이후 그레미 투뮤는 달려드는 야치루의 뼈를 쿠키로 바꾸어
파괴하며를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는데요"
"이를 야치루의 변화되는 영압을 감지해서 찾아왔다는 자라키가
등장하면서 그레미 투뮤의 상대는 자라키로 변경됩니다."
"이후 그레미 투뮤는 자신과 자라키의 결전을 위해 거대한 무대를
아무런 영압의 변화도 없이 만들어 보입니다."
"이후 자신이 퀸시들 중 최강자라고 밝히며
상상력보다 강한 힘은 없다고 단정지으며 이야기합니다."
"이야기 직후 시작된 자라키의 일격을 강철보다 단단한 몸을 상상함
으로서 막으려 하나 자라키는 쇠를 자를 요량으로 베어버립니다."
"이를 '치료했다' 라는 상상으로 간단히 회복하는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물과 돌에 가둔 채로 자라키를 땅속에 가둬서 죽이려 하나,
자라키가 쉽게 뚫고 나옵니다"
"그 상황에 야치루의 뼈가 괜찮아 진 것을 확인하곤 그레미 투뮤가
여러가지의 상상을 함께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죠."
"최강 대 최강의 사투를 벌이자며 덤비는 자라키를 상대로
그레미 투뮤는 처음으로 투지를 느꼈는지 표정을 바뀌는데요."
우선 현대 병기의 소환해 포격을 가하는데, 이를 간단히 제압하는 자라키의 계속되는 공격에 자신의 패배를 상상합니다만,
자라키의 엉뚱한 서포트로 회복하며 최강의 기술 운석소환을 사용합니다.
"본체를 하나 더 늘려가면서 만들어 낸 운석이었지만, 자라키의 야쇄에
손쉽게 막혀 버렸고,"
"이를 본 그레미 투뮤는 벨 수 없는 것으로 제압하겠다며,
우주공간을 만들어 자라키에게 큰 타격을 주는데요. "
"이 우주공간을 빠져나오는 자라키에게 분신들을 메달리게 하고
자폭시킴으로서 두 번째로 큰 타격을 입힘니다."
"그럼에도 쓰러지지 않는 자라키를 보며, 너보다 강해지겠다 라는
상상을 하는데, 신체가 버티지 못하고 터져 나갑니다."
몸이 터져나가버리는 패배는 3가지 이유 중 하나였다고 보여지는데요.
" 첫 번째 이유는 하나만 상상할 수 있는 한계때문에,
힘만 가져왔다가 그 힘을 육체가 견디지 못해 터져나갔다는 것이며"
두번째 이유는 상상력의 한계때문으로 그레미 투뮤가 이미 자라키를 상상이상의 존재로 생각해서, 그를 상상하려다가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번째 이유가 좀 더 마음에 드네요 ㅎㅎ
"결국 몸이 터져 나가서 패배한 그레미 투뮤는
진정한 정체를 드러내게 되는데요."
"플라스크에 담긴 뇌가 바로 그레미 투뮤의 정체였죠.
뇌 밖에 없으니 상상이 대부분이었을 테고 ,"
"이를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니
거의 능력에제한이 없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여러모로 특이했던 그레미 투뮤의
등장부터 패배까지의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능력의 특성상 어떤 패배도 납득하기 힘들 것 같은데,
이를 굳이 자폭(?)에 가까운 형태로 마무리 지은"
쿠보 작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야기였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레미 투뮤의 좀더 설득력 높은 패배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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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1.09.27 22:22

    블리치 참 재밌게 보다가 이 캐릭은 딱 보고 뇌절이라고 느낀 기억이 나네요. 만화가 어차피 다 허구고 판타지 세계관이기도 한데 이 캐릭은 좀 설정이 지나쳤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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